<시인보호구역,>은 '언제나 열려있어야하고, 어디에나 존재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온라인 소통관입니다.
쉼표가 뜻하는 의미는 보호해야할 대상이 문학에서 끝나지 않고, 누구나 보호해야한다는 마음을 뜻합니다.
문화기획Cultur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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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리더 예술인
-영남일보,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릴레이 시작
-영호남문학청년학교 총괄 및 기획
-청소년 독서캠프 총괄 및 기획
출판사publisher
-대구평생문화진흥원, '늦까이 핀 꽃' 출판
-정훈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출판
-독립문학예술잡지 「시인보호구역 Vol.3」 출판
언론보도Press co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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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와 우리 사이를 보내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인터뷰] 다시 만나는 시인보호구역! 시민들의 따듯한 관심 속 재개장
책방position
-수성구 시인보호구역
대구 수성구 무학로23길 87
시인보호구역의 두 번째 시인선이자, 대표시인 정훈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대구문화재단에서 선정하는 2020 예술가 창작지원에 선정된 작품이며, 시인 허연 / 시인 손미 / 문학평론가 문종필 등이 서평한 시집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시인보호구역 Vol.3는 그간 출간 되어 왔던 <더 해랑>, <월간 시인보호구역> 등의 정신을 잇고, 혁신을 위해 '독립문학예술잡지'로 재탄생했다.
시인보호구역의 개장 기념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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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 | 사업자번호: 734-81-01760 | 대표자 : 전운경 | 정보책임자 : 이진리
사업장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 | 대표전화 : 1899-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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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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