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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хоронна зона поета оприлюднила «Декларацію миру в Україні» до міжнародної спільноти, кажучи:
а Сеул, Пусан та Інчх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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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이 지난 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선언문’을 공개하고,
시인보호구역은 이번 성명에 시인보호구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에서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5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 시인보호구역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인용하면서 "그 어떤 전쟁과 폭력도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수단이 될 수 없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인류애와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저급하고도 부도한 행위"라고 러시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침략과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면서, "시인보호구역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평화를 지지하고, 반전을 표방하는 당신과 연대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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