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모종린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로컬 브랜드 리뷰 2022'
'로컬 브랜드 리뷰 2022'가 선정한 대구경북 소재 유일한 복합문화공간, 시인보호구역
『 '시인보호구역'은 대구의 문학을 지키고 만들며, 대구 유일의 독립 문학 예술 잡지를 발행한다.
정훈교 시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독립 서점이면서 출판업, 문화 사업을 아우르는 복합 문과 공간이다.
2012년, 힘을 잃어가는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작했고 인문 예술 공동체를 지향한다.
…
대구의 문학 대중화를 위한 노력으로, 독립 서적을 판매하고 북 토크, 문학포럼, 출강 등 문학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 활성화를 위한 신예 문학 작가 배출에도 관심이 많다. 』
책 소개
로컬 브랜드는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되나?
전 세계 MZ세대에게 각광받는 글로벌 브랜드의 시작은 로컬 브랜드이다.
“로컬 브랜드는 로컬 차별화를 브랜딩 방식으로 선택해 전국적인 평판을 얻은 지역 기반 기업이다.”
산속 캠핑장에 본사를 건설한 ‘스노우피크’, 동네를 바꾸는 ‘에이스호텔’, 유기농 식료품 시장을 개척한 ‘홀푸드 마켓’, 동네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살리는 ‘어반플레이’ 등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로컬 브랜드’이다. 로컬 브랜드는 지역을 기반으로 그곳에서 자리 잡은 라이프스타일로 다른 기업이 모방할 수 없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성공한 브랜드다. 책에서는 지역 차별화를 통해 이제 누구나 아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푸드와 리빙 분야의 대표 로컬 브랜드를 각 10개 선별해, 성장 과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전국의 로컬 브랜드 112개의 스토리와 2010년 이후 부상한 로컬 브랜드 생태계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공 사례와 정책 대안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로컬 브랜드를 발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로컬 브랜드의 인사이트를 찾게 될 것이다.
시인보호구역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와 연구팀, 그리고 네이버가 펴낸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조망하고 그 임팩트를 확인할 수 있는 'NAVER Agenda Ressearch'에서 함께 했다고 하며,
특히 로컬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골목길 자본론'를 펴내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와 연구팀이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정훈교 대표는 "지인이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에 시인보호구역이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학연, 지연 등 어떤 인연도 없는데 저명한 연구보고서에 우리가 나올 리 만무했다. 그래서 책을 직접 사서 보았는데, 시인보호구역이 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적혀 있었다"며 "놀랍고도 고마운 마음이다. 또한 1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서 울컥거렸다. 조금만 설레고, 예전처럼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ㅡ 아시아뉴스통신 <시인보호구역, 네이버 '로컬 브랜드 리뷰 2022' 선정> 중에서
저희 시인보호구역은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의 대구·경북 유일한 복합 문화 공간 선정에 힘입어,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문학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진입 예술인이, 청년 예술인이,
그리고 멸종되어가는 지역문학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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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은 대구의 문학을 지키고 만들며,
대구 유일의 독립 문학 예술 잡지를 발행한다.
정훈교 시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독립 서점이면서
출판업, 문화 사업을 아우르는 복합 문과 공간이다.
2012년, 힘을 잃어가는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작했고 인문 예술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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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학 대중화를 위한 노력으로, 독립 서적을 판매하고 북 토크,
문학포럼, 출강 등 문학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 활성화를 위한 신예 문학 작가 배출에도 관심이 많다.
'로컬 브랜드 리뷰 2022'가 선정한 대구경북 소재 유일한 복합문화공간, 시인보호구역
『 '시인보호구역'은 대구의 문학을 지키고 만들며, 대구 유일의 독립 문학 예술 잡지를 발행한다.
정훈교 시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독립 서점이면서 출판업, 문화 사업을 아우르는 복합 문과 공간이다.
2012년, 힘을 잃어가는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작했고 인문 예술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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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학 대중화를 위한 노력으로, 독립 서적을 판매하고 북 토크, 문학포럼, 출강 등 문학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 활성화를 위한 신예 문학 작가 배출에도 관심이 많다. 』
책 소개
로컬 브랜드는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되나?
전 세계 MZ세대에게 각광받는 글로벌 브랜드의 시작은 로컬 브랜드이다.
“로컬 브랜드는 로컬 차별화를 브랜딩 방식으로 선택해 전국적인 평판을 얻은 지역 기반 기업이다.”
산속 캠핑장에 본사를 건설한 ‘스노우피크’, 동네를 바꾸는 ‘에이스호텔’, 유기농 식료품 시장을 개척한 ‘홀푸드 마켓’, 동네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살리는 ‘어반플레이’ 등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로컬 브랜드’이다. 로컬 브랜드는 지역을 기반으로 그곳에서 자리 잡은 라이프스타일로 다른 기업이 모방할 수 없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성공한 브랜드다. 책에서는 지역 차별화를 통해 이제 누구나 아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푸드와 리빙 분야의 대표 로컬 브랜드를 각 10개 선별해, 성장 과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전국의 로컬 브랜드 112개의 스토리와 2010년 이후 부상한 로컬 브랜드 생태계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공 사례와 정책 대안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로컬 브랜드를 발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로컬 브랜드의 인사이트를 찾게 될 것이다.
시인보호구역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와 연구팀, 그리고 네이버가 펴낸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조망하고 그 임팩트를 확인할 수 있는 'NAVER Agenda Ressearch'에서 함께 했다고 하며,
특히 로컬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골목길 자본론'를 펴내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와 연구팀이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정훈교 대표는 "지인이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에 시인보호구역이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학연, 지연 등 어떤 인연도 없는데 저명한 연구보고서에 우리가 나올 리 만무했다. 그래서 책을 직접 사서 보았는데, 시인보호구역이 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적혀 있었다"며 "놀랍고도 고마운 마음이다. 또한 1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서 울컥거렸다. 조금만 설레고, 예전처럼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ㅡ 아시아뉴스통신 <시인보호구역, 네이버 '로컬 브랜드 리뷰 2022' 선정> 중에서
저희 시인보호구역은 '로컬 브랜드 리뷰 2022'의 대구·경북 유일한 복합 문화 공간 선정에 힘입어,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문학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진입 예술인이, 청년 예술인이,
그리고 멸종되어가는 지역문학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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