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뉴스페이퍼] 시인보호구역, 아파트공사현장 울타리를 디자인 거리로

시인보호구역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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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시인보호구역, 아파트공사현장 울타리를 디자인 거리로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공사현장(수성구 중동 179번지) 210m 가설울타리를 ‘시가 있는 거리’와 ‘가족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거리’로 재탄생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인보호구역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영역에 대구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기업인 화성산업(주)과 수성구가 관심을 두고,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 ‘교육 너머 문화’ 행복수성을 실현 중인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세상을 바꾸는 녹색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 그리고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인보호구역의 공동프로젝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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