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매일신문] 아파트 공사장 울타리가 '시가 있는 공간'으로

시인보호구역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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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흉물'로 여길 법한 아파트 공사현장의 가설 울타리를 문화협동조합, 건설사, 구청이 합심해 시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은 대구 수성구 중동의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공사현장의 210m 짜리 가설울타리를 '시가 있는 거리'와 '가족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거리'로 재탄생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인보호구역'이 자체적으로 진행해 온 공공디자인 영역에 지역 건설사인 화성산업㈜과 수성구청이 관심을 보였고, 이들의 제안을 시인보호구역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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