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데일리경제] 시인보호구역, 화성산업·수성구청과 공사현장 도심 속 갤러리로 탈바꿈

시인보호구역
2021-12-21
조회수 25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인보호구역과 ‘교육 너머 문화’ 행복수성을 실현 중인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녹색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의 공동프로젝트이다.

시인보호구역은 올해 6월부터 아파트 공사현장의 기계적이고 차가운 느낌에 따듯한 변화를 주고자 문학작가, 청년예술가, 화가, 설치조형작가 그리고 시민 등과 함께 고민해왔다. 일상 곳곳에서 만나는 인공적인 설치물이지만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문화, 감성, 휴머니즘’을 주제로 15차례 이상 자체적으로 기획 및 디자인회의를 진행해왔다.

디자인회의를 통해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공공디자인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의 작품은 물론, 전문 디자이너와 설치조형작가 작품, 문학작가의 작품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열어놓고 협업하여 디자인을 설계했다.

디자인 개발부터 설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청소년, 청년작가, 설치조형작가, 시민 등의 아이디어가 총망라되어 반영되었다. 수십 차례 열린 기획디자인회의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이다.

‘시가 있는 거리’에는 시인 김동원의 시 「태양 셰프」, 김용락의 「살구꽃 봉오리」, 문인수의 「닻」, 서지월의 「낮달이 있는 풍경」, 이병욱의 「섬에 있었다」, 장하빈의 「개밥바라기」, 정훈교의 「대설주의보」 등이 소개되어 있다. ‘가족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거리’에는 가족과의 일상을 담은 아이들의 그림일기와 ‘짓다’라는 주제로 문학적인 감수성을 이끌어 내는 사진 등을 담았다.


기사 전문 확인하기

0 0
오프라인


시인보호구역 대구 수성구 무학로23길 87


시인보호구역, 온라인 소통관

상호: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 | 사업자번호: 734-81-01760 | 대표자 : 전운경 | 정보책임자 : 공방 연애편지

사업장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 | 대표전화 : 1899-7083


호스팅 제공자 : (주)아임웹 


시인보호구역 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

the sibo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