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대학인서울신문] 시인보호구역: 지역 예술의 자립을 꿈꾸다.

관리자
2020-07-30
조회수 14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 정훈교


요즘 젊은이들은 기회를 찾아 서울로 향한다. 꿈을 이룰 기반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문학도 그런 추세를 따라가는 듯하다. 고향에 남아 지역의 문학을 한다는 사람을 찾기는 매우 힘든 현실이다.


시인보호구역은 문화 예술 공연, 문예지 출판,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을 하는 문화 공간인데, 그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다.


신진 예술가를 발굴, 지원하고, 예술가의 꿈을 보호한다. 또, 작가를 양성하여 지역의 문학이 발전하고 자립할 수 있게 힘쓰고자 한다. 지역 문화의 경직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게 시민과 예술인, 독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게끔 하겠다는 것이다.


2020년 올해부터는 시인보호구역이 두 곳에서 문을 연다. 첫 번째 장소는 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 내 공간이다. 정훈교 대표는 5월 두 번째 시인보호구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존의 역할을 하면서,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모두에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지역 예술가들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터를 닦아온 시인보호구역 대표 정훈교 시인을 새로 옮긴 대구 북구 산격동 공간에서 만나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서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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