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은 오는 4월 18일(수) 저녁 7시 ‘촉촉한 특강’을 칠성동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진행한다. 연예기획자 전창배가 초대되어,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 세상”이란 주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연예기획자인 전창배 씨는 V.V STAR Contents Producer와 뷘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뷘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을 해외 진출로 이끈, 키노33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의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영화 인프라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2018-04-13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은 오는 4월 18일(수) 저녁 7시 ‘촉촉한 특강’을 칠성동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진행한다. 연예기획자 전창배가 초대되어,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 세상”이란 주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연예기획자인 전창배 씨는 V.V STAR Contents Producer와 뷘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뷘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을 해외 진출로 이끈, 키노33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의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영화 인프라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송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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