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이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문화프로그램으로 근대 대구의 상업과 공업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 북구 칠성동 일대에 대한 역사 현장을 도보로 탐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시민 각 20명이 선착순(무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인보호구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 기관에 선정 됐다.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9.06.19
시인보호구역이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문화프로그램으로 근대 대구의 상업과 공업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 북구 칠성동 일대에 대한 역사 현장을 도보로 탐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시민 각 20명이 선착순(무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인보호구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 기관에 선정 됐다.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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