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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뉴스투데이] 정훈교 시인, 두 번째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출간
2020.06.26 김덕엽 기자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두 번째 시집으로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를 출간했다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 시인은 “‘당신’을 늘 갈구하지만, 동시에 혼자이고 싶어 하고, 실은 혼밥조차도 멀찍이 두고 홀로이고 싶어 한다. 등의 감성이 어느새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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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김덕엽 기자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두 번째 시집으로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를 출간했다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 시인은 “‘당신’을 늘 갈구하지만, 동시에 혼자이고 싶어 하고, 실은 혼밥조차도 멀찍이 두고 홀로이고 싶어 한다. 등의 감성이 어느새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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