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은 지난 8월 31일부터 매달 ‘촉촉한 특강’을 열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시인 박소란과 시인 황종권, 9월에는 시인 김성규와 시인 윤석정, 10월에는 시인 김용락과 시인 손택수, 11월에는 시인 손미와 시인 이선욱 씨가 초대됐다.
작가와의 만날 일정은 11월 26일(이하석, 김재근), 12월 03일(도종환, 이혜미), 12월 10일(박준, 권기덕) 토요일 5시로 예정돼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2016-10-27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은 지난 8월 31일부터 매달 ‘촉촉한 특강’을 열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시인 박소란과 시인 황종권, 9월에는 시인 김성규와 시인 윤석정, 10월에는 시인 김용락과 시인 손택수, 11월에는 시인 손미와 시인 이선욱 씨가 초대됐다.
작가와의 만날 일정은 11월 26일(이하석, 김재근), 12월 03일(도종환, 이혜미), 12월 10일(박준, 권기덕) 토요일 5시로 예정돼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황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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