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대구신문] ‘시인보호구역’ 대구 산격동에 새 둥지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23

한지연 2020.06.11


코로나·운영난으로 공간 이전

이달부터 문화프로그램도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개월여 동안 운영 중단 상태에 있던 시인보호구역(대표시인 정훈교)이 공간이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그간의 운영난을 딛고 인문예술공동체로서 ‘예술인의 무대’를 지켜나가고자 한다.

11일 시인보호구역은 기존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북구 산격동(동북로 31길 8)으로 터를 잡고 오픈식을 개최했다.이날 오픈식은 김지만 대구시의원, 류성복 시인보호구역 문화살롱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하석 대구문학관 관장과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의 응원메시지, 축사, 축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축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으로 모두 어렵지만 시인보호구역이 북구문화, 더 나아가 대구지역 문화의 근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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