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대구일보]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지음/시인보호구역/112쪽/1만원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192

2020-07-08 서충환 기자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지음/시인보호구역/112쪽/1만 원


시인 정훈교가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를 출간했다.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당신이라는 문장을 읽다’, ‘문득이라는 말’, ‘Nurota, 게으른 주정뱅이’ 등 61편의 시가 실렸다.


이번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는 작가의 두 번째 시집으로, 첫 시집에서 보여주었던 ‘붉은 서정’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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