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공사현장(수성구 중동 179번지) 210m 가설울타리를 ‘시가 있는 거리’와 ‘가족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거리’로 재탄생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인보호구역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영역에 대구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기업인 화성산업(주)과 수성구가 관심을 두고,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 ‘교육 너머 문화’ 행복수성을 실현 중인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세상을 바꾸는 녹색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 그리고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인보호구역의 공동프로젝트인 셈이다.
[뉴스페이퍼] 시인보호구역, 아파트공사현장 울타리를 디자인 거리로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공사현장(수성구 중동 179번지) 210m 가설울타리를 ‘시가 있는 거리’와 ‘가족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거리’로 재탄생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인보호구역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영역에 대구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기업인 화성산업(주)과 수성구가 관심을 두고,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 ‘교육 너머 문화’ 행복수성을 실현 중인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세상을 바꾸는 녹색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 그리고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인보호구역의 공동프로젝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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