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영호남 공동 번영을 바라보는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사장 정훈교)가 주최하고 뉴스페이퍼와 시인보호구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졌다.
영호남 학생 70여명이 함께한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는 혼불문학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학 탐방에 이어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본격적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 문학강연에서는 송재학, 백가흠, 문보영, 이기호, 이융희 작가가 함께했며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영호남 문학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청년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영호남 공동 번영을 바라보는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사장 정훈교)가 주최하고 뉴스페이퍼와 시인보호구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졌다.
영호남 학생 70여명이 함께한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는 혼불문학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학 탐방에 이어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본격적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 문학강연에서는 송재학, 백가흠, 문보영, 이기호, 이융희 작가가 함께했며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영호남 문학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보관 기자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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