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이 네이버와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로컬 브랜드 리뷰 2022(Local Brand Review 2022)' 프로젝트에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됐다.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기사[매일신문] 동네서점의 존재
구에는 동네서점 20여곳이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독립출판물을 주로 다루는 서점(폴락, 고스트북스, 곁에둔책방, 치우친취향 등)이나 일반 서적 중심으로 책을 선별해 판매하는 서점(커피는책이랑, 차방책방, 이층책방, 담담책방 등), 책방 겸 복합문화공간(물레서점, 시인보호구역 등), 인문학서점(읽다익다 등), 협동조합 형식의 서점(동네책방00협동조합) 등 면면이 다양해 골라 방문하는 재미가 있다.
매일신문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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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대구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 (두산동)
[대구점]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160 (북성로)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145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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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는 동네서점 20여곳이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독립출판물을 주로 다루는 서점(폴락, 고스트북스, 곁에둔책방, 치우친취향 등)이나 일반 서적 중심으로 책을 선별해 판매하는 서점(커피는책이랑, 차방책방, 이층책방, 담담책방 등), 책방 겸 복합문화공간(물레서점, 시인보호구역 등), 인문학서점(읽다익다 등), 협동조합 형식의 서점(동네책방00협동조합) 등 면면이 다양해 골라 방문하는 재미가 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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