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in 문학’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다양한 예술 분야를 문학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함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다. 특강을 듣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문학적으로 이해하고 그 감상을 시나 에세이로 작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2강으로, 작가 초청 특강 6회와 글쓰기 특강 6회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전체 12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글쓰기 수업을 통해 퇴고한 원고를 한데 묶어 공동도서집으로 발간하고, 낭독북콘서트도 진행한다.
초청 특강은 5월 4일 이송은 작가의 ‘영화와 문학’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5월 18일 ‘소설과 문학’ 박성신 작가, 5월 25일 ‘시와 문학’ 이선욱 작가, 6월 22일 ‘미술과 문학’ 권기덕 작가 7월 6일 ‘음악과 문학’ 서영처 작가, 7월 13일 ‘사진과 문학’ 허수해 작가 등으로 진행한다. 12강 전체 프로그램을 신청해도 되고, 초청 특강 6강 일부만 신청(선착순)해도 된다.
‘동네 in 문학’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다양한 예술 분야를 문학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함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다. 특강을 듣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문학적으로 이해하고 그 감상을 시나 에세이로 작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2강으로, 작가 초청 특강 6회와 글쓰기 특강 6회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전체 12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글쓰기 수업을 통해 퇴고한 원고를 한데 묶어 공동도서집으로 발간하고, 낭독북콘서트도 진행한다.
초청 특강은 5월 4일 이송은 작가의 ‘영화와 문학’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5월 18일 ‘소설과 문학’ 박성신 작가, 5월 25일 ‘시와 문학’ 이선욱 작가, 6월 22일 ‘미술과 문학’ 권기덕 작가 7월 6일 ‘음악과 문학’ 서영처 작가, 7월 13일 ‘사진과 문학’ 허수해 작가 등으로 진행한다. 12강 전체 프로그램을 신청해도 되고, 초청 특강 6강 일부만 신청(선착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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