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아시아뉴스통신] 시인보호구역, 코로나19 극복 희망릴레이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56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희망릴레이 시작'

대구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특별한 전시'


지역시민단체와 공동으로 '1339 국민성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각 단체와 함께 삼일절에 시작한 이 캠페인은 국민 1인당 성금액 1339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수천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정책브리핑에 소개되기도 했다.


시인보호구역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힘내라 대구'라는 주제로 영상 속 문구는 물론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대구시에 재능 기부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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