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문학신문] [기획인터뷰] 대구 지역 예술공동체 '시인보호구역'을 만나다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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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문학 다방, 출판사, 예술 아카데미, 갤러리, 시집 전문 서점까지. 인문예술공동체를 표방하는 대구의 단체 '시인보호구역'을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정훈교 시인이 대표로 있는 시인보호구역은 2012년 대구의 김광석 거리에서 문을 열었으며, 시인의 작업실에서 문학 다방으로, 문학 다방에서 시집 전문 서점과 예술 아카데미로 점점 그 활동 범위를 넓혀오고 있다.


시인보호구역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좋은 작가 발굴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시 창작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시 낭독 교실도 유명한 시집, 대형 출판사 위주가 아니고 작품이 좋은 시집을 읽고 있다. 또한 열의가 있는 청소년이나 문학청년이 방문하면, 시집을 파는 서점이지만 무료로 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독립문예잡지를 꾸준히 발행함으로써 작가지망생이나 출판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편집위원으로 위촉해 멘토 역할도 겸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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