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내외뉴스통신] 시인보호구역, 시맥한잔과 함께 "촉촉한 특강"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97

2018.11.28


이번 ‘촉촉한 특강’은 ‘시맥한잔’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대구문인협회 박방희 회장과 함께, 시 낭독을 겸한 세계맥주 파티를 연다. 행사는 시인 박방희의 시를 노래로 하는 詩린입술 공연, 대구시낭송예술협회 회원들의 시 낭독 무대 그리고 시인이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는 시 낭독 순으로 이뤄진다. 초청 작가는 물론 참가자가 각자 좋아하는 시집을 가져와, 관객이 무대에 올라 시를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에는 시인 도종환ㆍ박준ㆍ이혜미ㆍ김성규ㆍ윤석정ㆍ김용락ㆍ손택수ㆍ손미ㆍ이선욱ㆍ이원규ㆍ이하석 씨 등이 초대 되었다. 최근 대구시인협회 회장인 윤일현 시인,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인 박승민 시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2월 22일에는 조동범 시인이 스물세 번째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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