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내외뉴스통신] 시인보호구역,‘조동범 시인’낭독회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76


2018.12.27


행사는 조동범 시인의 시를 재해석한 정도형 마이미스트의 마임 공연, 그리고 시인이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는 시 낭독, '보통의 식탁' 산문집 관련 동영상 순으로 이루어진다. 초청 작가는 물론 참가자가 각자 좋아하는 작품을 가져와, 참가자도 무대에 올라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2018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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