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문학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시인보호구역 문학거점 서점 선정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51


2019.02.29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2018년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은 2018년 11월 시작되어 오는 2019년 5월까지 진행된다. 대구에서는 시인보호구역을 문학거점서점으로 두고 물레책방, 동네책방협동조합, 책벌레어린이서점이 작은서점으로 선정되었다.


정훈교 문학코디네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문학주간’ 때에도 독립출판 작가를 모신 적이 있다. 등단과 미등단의 구분이 참 애매하다. 좋은 작품을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작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특강에선 독립출판에 대한 이야기와 시집 출간 과정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눌 것 같다. 출판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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