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매일신문] 시인보호구역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문화프로그램 마련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311

2019.06.19


시인보호구역이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문화프로그램으로 근대 대구의 상업과 공업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 북구 칠성동 일대에 대한 역사 현장을 도보로 탐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시민 각 20명이 선착순(무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인보호구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 기관에 선정 됐다.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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