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문학신문] 시인보호구역, 유럽여행 클래식 북콘서트 개최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48

2019.09.05


시인보호구역은 오는 9월 5일 ‘이 순간을 말한다면’의 저자인 김혜인 작가를 초청해 ‘유럽여행 클래식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방송인의 생활을 하다 20대 끝자락에 훌쩍 떠나버린 김혜인 작가의 이야기, 방송과 다른 방향의 책을 펴낸 동기, 유럽에서 새롭게 얻게 된 시각 등을 이야기한다. 작가가 관객들 앞에서 직접 내레이션을 낭독하고 또한 지역 연주단체 <화양연화>의 클래식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 바이올린(강기인), 첼로(정주민), 피아노(홍민정) 뿐 아니라 바리톤(김진원)까지 곁들여져 한 편의 연주회를 감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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