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시인보호구역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자님과 언론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사[문학신문] 시인보호구역, 문화체육관광부 독서문화캠프 2년 연속 지정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79

시인보호구역 독서문화캠프, 1박 2일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경상권 독서문화캠프, 책 It Up


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정훈교 대표는 “교과를 넘어선 다양한 인문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독서캠프이다. 또한 자신의 글이 출판되는 경험을 통해 삶과 문학이 일상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을 다양한 글쓰기로 녹여내, 인문소양 함양은 물론 깊이 있는 내면 성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번 캠프 활동이 지역 청소년의 책쓰기 활성화 및 출판문화진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5.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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