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영남일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인보호구역 희망릴레이 시작] 당신과 함께 쓰는 일기 /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251


1년 같은 한 달을 보내며, 우리의 마음이 지금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늦지 않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따스한 봄날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은경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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