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경향신문)

대구문화재단은 ‘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경향신문] ‘코로나 블루’ 시로 치유 나선 대구 시인들, 캘리그래피로 꽃·나뭇가지 함께 입체 전시

시인보호구역
2020-07-30
조회수 304

2020.04.06

박태우 기자


9명이 시 9편, 캘리그래피로 꽃·나뭇가지 함께 입체 전시

“마음도 정화되고 새 힘 생겨”


대구문화재단은 ‘대구시인보호구역’ 소속 9명의 시인이 오는 17일까지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장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9편의 시(詩), 9명의 시인’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의 인문예술 공동체인 대구시인보호구역은 시인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가입해 문학으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미화, 문명랑, 박미영, 손은주, 이병욱, 이정임, 이해리, 정훈교, 허진 시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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