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로컬 브랜드 리뷰 2022" 선정
 

시인보호구역이 네이버와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로컬 브랜드 리뷰 2022(Local Brand Review 2022)' 프로젝트에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됐다.

혼밥이 좋은 시인의 발신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정훈교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시인보호구역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예술지킴이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매일신문] [기고]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영천

시인보호구역
2021-05-18
조회수 357


얼마 전 경북 영천시 임고면 '선원마을'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지방 소멸의 위기와 인구 감소 문제가 안타까웠다. 인터뷰에서 선원마을 어르신 정희웅 씨와 정영호 씨의 애정 어린 마을 사랑을 읽었다. 400년 이상 영일 정씨 집성촌,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재가 있는 전통마을, 한때 주민이 1천여 명이 넘었다는 전설 같은 슬픈 이야기도 함께 말이다.


매일신문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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