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이 네이버와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로컬 브랜드 리뷰 2022(Local Brand Review 2022)' 프로젝트에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됐다.
그가 노래하는 혼자는 그림자를 좇아 해변을 걷고,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망설인다.그때와 같은 날을 거닐고 있는 시인은 가난하다. 그에게 혼자는 과거나 재난이 아닌 지금 움직이는 파도와 같다.
기사[경남매일신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출범, 초대 이사장 정훈교 대표 선출
2019.08.22
- 국내 최초, 문화예술과 관광을 아우르는 사단법인 출범
- 시인보호구역 정훈교 대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
(사)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사장 정훈교)이 최종 법인설립 절차를 마치고 7월 4일에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지난 2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열렸으며, 5월 30일 대구시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초대 이사장으로 시인보호구역 대표인 정훈교 씨가 선출되었다.
최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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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 국내 최초, 문화예술과 관광을 아우르는 사단법인 출범
- 시인보호구역 정훈교 대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
(사)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사장 정훈교)이 최종 법인설립 절차를 마치고 7월 4일에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지난 2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열렸으며, 5월 30일 대구시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초대 이사장으로 시인보호구역 대표인 정훈교 씨가 선출되었다.
최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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