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정훈교 대표는 “교과를 넘어선 다양한 인문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독서캠프이다. 또한 자신의 글이 출판되는 경험을 통해 삶과 문학이 일상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을 다양한 글쓰기로 녹여내, 인문소양 함양은 물론 깊이 있는 내면 성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번 캠프 활동이 지역 청소년의 책쓰기 활성화 및 출판문화진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인보호구역 독서문화캠프, 1박 2일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경상권 독서문화캠프, 책 It Up
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정훈교 대표는 “교과를 넘어선 다양한 인문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독서캠프이다. 또한 자신의 글이 출판되는 경험을 통해 삶과 문학이 일상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을 다양한 글쓰기로 녹여내, 인문소양 함양은 물론 깊이 있는 내면 성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번 캠프 활동이 지역 청소년의 책쓰기 활성화 및 출판문화진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5.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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