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는 이날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향후 10년간 예술위를 이끌 중장기 전략으로 '창조의 기쁨을 함께 만드는 예술현장의 파트너'를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에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얼굴박물관'을 운영하는 원로 연극연출가 김정옥, 대구에서 시인보호구역 대표로 활동하는 시인 정훈교, 전북 정읍에서 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는 아동문학작가 이라야,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작가 김인영, SBS '영재발굴단'이 주목한 예술영재 무용가 김민지가 참여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22일 미래계획인 '아르코 비전 2030 '을 발표했다.
예술위는 이날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향후 10년간 예술위를 이끌 중장기 전략으로 '창조의 기쁨을 함께 만드는 예술현장의 파트너'를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에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얼굴박물관'을 운영하는 원로 연극연출가 김정옥, 대구에서 시인보호구역 대표로 활동하는 시인 정훈교, 전북 정읍에서 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는 아동문학작가 이라야,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작가 김인영, SBS '영재발굴단'이 주목한 예술영재 무용가 김민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