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시인보호구역, 대구 북구 산격동에 새롭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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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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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실 2020-06-11
시인보호구역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산격동의 새 공간은 독립책방, 출판사, 카페갤러리 등의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인보호구역은 신진 예술가를 발굴과 작가 양성 및 문학의 저변 확대, 협업하는 문화운동을 펼치고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고자 2012년 대구 중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 2016년 북구 칠성동으로 이전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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