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이 ‘문화가 있는 날’의 질적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에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중·대규모 사업 기관으로 선정 됐다.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를 기획한 정훈교 시인은 “북구 칠성동 일대는 물론 대구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의 주체이자 매개체로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서점이 단순히 공간적인 개념이 아니라, 문화의 장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사전 신청은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www.starnpoem.com)또는 전화(070-8862-4530)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06.11
시인보호구역이 ‘문화가 있는 날’의 질적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에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중·대규모 사업 기관으로 선정 됐다.
‘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를 기획한 정훈교 시인은 “북구 칠성동 일대는 물론 대구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의 주체이자 매개체로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서점이 단순히 공간적인 개념이 아니라, 문화의 장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옛 마을 탐방탐방 글쓰기’ 사전 신청은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www.starnpoem.com)또는 전화(070-8862-4530)를 통해 할 수 있다.
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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