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로나에도 심야책방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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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심야책방이 다음달 27일부터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전국 70개 서점에서 운영된다.
서울은 ‘악어책방’‘다시서점’‘책이는당나귀’‘그날이오면’ 등 12곳이 선정됐으며,경기지역에선 ‘타샤의 책방’‘책방노랑’‘사각사각 책방’등 8곳이 선정됐다. 강원지역은 ‘고래책방’‘책빵소’‘코이노니아’ 등 4곳, 대구는 ‘더코너북스’‘치우친 취향’‘시인보호구역’등 5곳,광주는 ‘산수책방 꽃이피다’‘새날서점’등 2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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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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